레버리지 LEVERAGE - 롭 무어. 내용과 리뷰. 추천 책.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레버리지 LEVERAGE. 롭 무어 지음. 김유미 옮김.

 레버리지는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타인의 시간과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 사람들.

 "인생을 바꿔줄 위대한 책이다. 우리는 더 쉽고 빠르게 성공할 수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비즈니스 컨설턴트).

 '이 책은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변화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 자신이 믿는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갈 용기를 가진 사람들, 삶에 천천히 시들어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어떤 것이 있다고 믿기에 종종 오해를 받으면서도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롭 무어(Rob Moore)

 

롭 무어 Rob Moore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공한 삼십 대 초반의 백만장자이자, 자기 자본을 단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오백 채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하는 데 성공한 신화적인 인물이다. 여섯 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저자. 대학 시절 사업에 실패해서 파산 상태에 빠지기도 했지만, 레버리지의 원리를 터득하고 3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획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레버리지 라이프를 전파하고 있다.

 

레버리지 LEVERAGE 책 표지

레버리지 LEVERAGE 뒷면 표지

레버리지 LEVERAGE 저자 롭 무어 연혁

 

차례 목록

 

1장 레버리지 : 부의 지렛대를 만드는 힘

 성공의 기본 법칙은 깨졌다.

 최소 노력의 법칙.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라는 기만.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망상.

 자기 방식의 삶.

2장 새로운 부의 공식 : 젊고 게으른 백만장자들

 노력을 위임해야 하는 이유.

 시간과 지식, 그리고 파트너쉽.

 유예된 자유.

 주체적 삶을 위한 감정 조절.

 적게 일할수록 부자가 되는 생산성의 비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아무 일도 못 한다.

3장 부의 진입로 : 당신의 경제적 운명을 바꿀 새로운 기회.

 위대한 사람을 몰래 관찰하는 사람.

 해변에서 일하는 시대.

 부의 격차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

4장 후천적 부자의 탕생 : 타인의 가치를 돈으로 바꾸는 방법.

 펩시 시장을 고용한 스티브 잡스.

 타인의 가치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라.

 당신만의 사단을 구축하라.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누군가 부를 얻으면 누군가를 부를 잃는다.

 부의 이동 경로.

4장 20개의 소제목으로, 총 251페이지이다. 몇 개의 사례와 저자의 조언이, 어렵지 않은 단어와 내용으로 쓰여 있다.

 

레버리지 LEVERAGE 차례 목록 1, 2장

레버리지 LEVERAGE 차례 목록 3, 4장

 

내용과 리뷰

 

 실용적이면서 영리한 방법을 삶에 활용해서, 경제적인 만족을 얻는 것에 대해서 조언하는 책이다. 아웃 소싱과 지렛대를 이용해서 생산성을 올려, 부를 얻는 방법. 저자는 개인이 혼자 열심히, 더 오래 일하는 것으로 부를 쌓는 게 아니라 아웃소싱을 해서 기회비용을 최대한 줄여,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부를 얻는 방법을 여러 가지 상황으로 설명하고 있다. 삶의 관점을 바꾸면,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라는 것이다. 어느 독자의 말처럼 '혁신적이고 탁월한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지금까지의 내가 한심할 정도다.' 독자들에게 기본적인 관점을 바꾸게 만들어주고 있다. <레버리지 REVERAGE> 책은 여러 종류의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자신만의 시간과 부를 얻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고, 전체적인 양도 많지 않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성공을 위한 수단을 많지만, 레버리지는 직접 무엇인가를 할 때, 혼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고민해서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언제나 직접 일을 하는 것은 제한이 있을 수 밖에는 없다. 관리자가 되어서 여러 사람이 일을 하게 만들어야 똑같은 시간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 부의 원리도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이 삶의 관점을 바꾸게 만들어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다.